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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전체크리스트 WorldwideCare
입국 / 출국 관련 준비물은?
여권, 항공권, 약간의 현지 현금, 여행자 수표, 신용카드, 숙소의 주소와 연락처, 입학허가서, 보험 증권 - 모든 서류는 반드시 한부씩 복사해서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마나 가지고 갈 수 있는가?
무료 수하물 허용량은 목적지와 항공사, 그리고 탑승하시는 좌석의 등급 등에 따라 가져 갈 수 있는 짐의 크기와 무게, 개수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따라서 출발하시기 전에 이용하시는 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조건에 맞는 무료 수하물 허용량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까?
학용품
미국에서도 저렴한 학용품은 많이 있습니다. 수공이나 모양이 예쁜 것은 한국에 비해서 비싸고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지만 싼 것은 한국이나 가격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단, 사프 연필이나 사프심, 수성펜, 자, 칼등 세세하거나 손이 많이 가게 생긴 물건들은 한국에서 넉넉히 사가는 것이 좋습니다.
옷, 이불
속옷과 양말은 넉넉히 준비해야 합니다. 미국의 옷은 질도 좋지 않고 디자인도 예쁘지 않지만 가격은 한국에 비해서 비쌉니다. 옷은 기후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국에서 입던 것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입을 옷이 마땅이 없다면 한국에서 저렴한 것을 사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미네소타, 미시건, 뉴욕, 메릴랜드주 등 겨울이 긴 지방으로 가는 사람들은 두터운 옷을 많이 준비해 가면 좋습니다. 미국의 기숙사를 비롯한 모든 렌트 하우스에는 이불이나 배게가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 얇은 이불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기후에 관계없이 냉난방이 아주 잘되어 있기 때문에 두꺼운 이불을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전제품
컴퓨터를 비롯한 모든 가전제품은 미국이 훨씬 싸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 사면됩니다. 또한 미국에 가서 중고를 사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때 중고로 팔 수 있으며 우리나라와 달리 중고제품의 가격이 높습니다. 컴퓨터의 경우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컴퓨터실이 있고 연구실이나 도서관등 각 주요 건물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저가 컴퓨터가 홍수를 이루는 미국에서 컴퓨터를 사면 돈을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글 자판은 미국에 없기 때문에 외워서 오거나 용산에 가서 자판만 한글을 새겨서 사오는 것이 좋습니다.
도서관에 필요한 책이 다 있기는 하지만 전공 서적은 아무래도 빌려보는 것 보다 사는 것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책 값은 금 값보다도 비쌉니다. 그러니 출국 전에 유학갈 학교 학과 한인학생회나 교수를 통해서 필요한 서적을 한국에서 구입해서 오면 몇 배 저렴한 가격으로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국 대학생들은 아주 간편한 차림으로 다닙니다.
청바지나 면티셔츠의 편안함과 실용성을 선호합니다.
그러므로 청바지와 면티셔츠, 점퍼, 재킷 등을 중심으로 알맞게 준비합니다.
그러나 특별한 날이나 초대 등을 위해 정장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며 정장과 더불어 우리 고유 의상 한복이 있다면 가져가는 것도 좋습니다.
한국에서 유행과 달리 영국에서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으므로 한국에서 너무 많이 사지 말고 현재 있는 옷을 중심으로 짐을 꾸리고 현지에서 필요에 따라 몇 가지 구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현지에서 Sale 기간만 잘 이용하면 품질 좋고 싸게 살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속옷 몇 벌과 수영복도 준비해가면 좋습니다.
정장
미국인에게 초대를 받을 경우를 대비해서 한 벌 정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속옷
우리나라의 속옷과 양말의 질이 좋으니 되도록 많이 가져가도록 합니다. 수영복이나 운동복 트레이닝등 꼭 준비할 것 중의 하나입니다.
두꺼운 옷
지역에 따라 틀리지만 두꺼운 옷 몇 벌 가져가야 합니다. 서부의 경우는 한 벌 내지 두벌 정도 우리 나라 늦가을에 입는 옷을 가져가고 미시건, 시카고, 미네소타 등 윗 지방은 두꺼운 옷을 많이 가져가야 하며 남부 지방은 가벼운 옷을 많이 가져가야 합니다.
기타 부담 없는 옷
미국 학생들은 옷에 신경쓰지 않으므로 부담 없는 옷을 많이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불
부피를 많이 차지해서 가지고 가기가 불편하지만 미국 기숙사에 가면 없기 때문에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얇은 이불은 싸게 살 수 있으나 두꺼운 것은 무척 비쌉니다.
베개
우리 나라처럼 푹신푹신하고 좋은 베개가 없으니 자기가 좋아하는 사이즈에 맞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
구두, 단화, 운동화, 슬리퍼 각 1켤레씩 준비하고 장기 유학생의 경우는 운동화를 1켤레 더 준비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옷과 마찬가지로 품질 좋은 유명 상표들을 Sale 기간을 이용하여 필요에 따라 현지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학부과정 이상을 밟고자 하는 학생이면 전공 관련 서적 및 기타 논문집과 성적 및 졸업증명서(영문), 지도교수 추천서 등 진학을 위한 서류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는 사전 (영한, 한영), 잡지, 소앨범 (가족 및 친구들 사진을 담은), 한국을 알리고 소개하기 좋은 사진집 등 몇몇 의 책들을 준비해 가면 친구를 사귀거나 언어를 배우면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비상약품
현재 복용 중이거나 장기간 복용해야 할 약이 있다면 유효기간 내에서 그 처방전과 함께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 진통제, 소화제, 연고제, 해열제, 지사제, 안약, 대일밴드 등 비상약품을 준비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타 유용한 것들
사진기, 계산기, 기타 소형전자제품 (드라이기, 카세트 등), 알람시계, 한국 전통 장식품 또는 기념품, 간단한 문구류, 여권용 사진, 화장품, 면도기, 손톱깎기, 반짇고리, 우산, 세면도구, 여분의 안경이나 콘텍트렌즈 등의 잡화류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 여권이나 입학허가서 같이 중요한 서류는 반드시 복사본을 만들어 따로 보관해야 합니다.
   그러면 분실시 재발급 받는 경우에 편리합니다. 여분의 증명사진도 5~6매 준비해두면 여러 서류 작성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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